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테니스 유망주 육성 지원 강화

체육문화예술 / 박기영 기자 / 2026-11-02 1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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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 챌린저 3년 연속 후원, 김시아·김영준 선수 성장 지원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가 국내 국제 테니스대회에 3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한 데 이어 청소년 유망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ATP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참가 선수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국제대회로, 국내외 남자 테니스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마련됐다.

올해 후원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청소년 선수에 대한 개별 지원이다. 회사는 서울시테니스협회 추천을 받아 김시아 중앙여고 선수와 김영준 서초중 선수를 각각 특별 단기 후원 선수와 단기 후원 선수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국제대회 중심의 후원 활동을 차세대 선수 육성으로 확장했다.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에는 자사 브랜드 피트라인의 파워칵테일과 액티바이즈 등 건강기능식품을 후원 물품으로 제공했다. 회사는 선수들의 경기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스포츠 분야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탁창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마케팅 상무이사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서울오픈 챌린저를 3년 연속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 선수들까지 지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테니스를 비롯한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선수 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글로벌 건강·피트니스 브랜드 피트라인의 국내 유통기업으로, 2018년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국제 스포츠대회 후원과 선수 지원을 통해 스포츠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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