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미래교육연구원, 성탄 나눔 바자회에 물품 후원

보건/복지 / 박형진 기자 / 2026-11-02 1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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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성당 호원천사회에 겨울 의류 전달, 판매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 (왼쪽부터)정광인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 이지영(세실리아) 사회사목분과장, 호원성당 김주헌(토마) 부주임 신부, 호원천사회 회원들, 박영복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
비영리 사단법인 서울미래교육연구원(이사장 정광인)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정광인 이사장과 박영복 이사는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성당을 찾아 봉사단체 호원천사회에 겨울 의류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겨울옷과 내복, 스카프, 신발 등으로 구성됐다. 기부 현장에는 김주헌(토마) 호원성당 부주임 신부와 이지영(세실리아) 사회사목분과장, 호원천사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성탄절을 맞아 마련되는 자선 바자회와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원천사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호원성당의 성탄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사용 가능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다시 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광인 이사장은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미래교육연구원은 이번 물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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