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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도쿄일렉트론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TEL VENTURE CAPITAL과 손잡고 반도체 AI·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연결에 나섰다.
충남혁신센터는 TEL VENTURE CAPITAL과 함께 Nexus Connect 투자 밋업 데이를 열고, 오는 11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밋업 데이는 TEL VENTURE CAPITAL의 주요 투자 관심 분야에 맞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회사 관계자와 1대1로 연결하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밋업에서 전략적 투자와 협력 가능성을 직접 논의할 수 있다.
올해는 반도체 산업의 기술 변화와 투자 수요를 반영해 모집 분야를 한층 구체화했다. 주요 분야는 반도체 장치 관련 딥테크, 반도체 신공정·신소재와 패키징, AI 소프트웨어·플랫폼과 AI 칩, 피지컬 AI, 반도체 계측 관련 기술 등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미만의 전국 비상장 창업기업이다. 반도체 분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TEL VENTURE CAPITAL과 투자·전략적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요건 검토와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기업은 오는 11월 26일 TEL VENTURE CAPITAL 관계자와 1대1 투자 밋업을 갖는다.
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투자유치 자료 등을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와 K-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밋업은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의 투자 조직과 손잡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 기회를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충남혁신센터는 밋업 이후에도 전략적 투자 검토와 후속 미팅을 연계하고, 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투자·사업화·글로벌 진출 등 후속 성과 창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밋업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반도체 AI·딥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CVC와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이번 만남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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