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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환경보전원 |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이 제주 지역 환경보건 취약지역에 사는 민감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지 환경보건센터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지난 30일 제주도환경보건센터를 찾아 홍성철 센터장과 2026년 사업 성과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올해 함께 추진한 환경보건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도서·산간 지역 환경보건 민감계층의 건강보호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보건 민감계층은 어린이와 노인, 기저질환자처럼 같은 환경오염에 노출돼도 건강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사람들을 말한다. 도서·산간 지역은 의료와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이들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교육이 더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 전문기관과 지역 센터가 현장의 필요를 함께 확인하고 지원 방향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도환경보건센터와의 협력을 이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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