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아카데미 4회 마무리…402명 참여

스타트업/창업 / 박기영 기자 / 2026-11-03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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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부터 오픈이노베이션까지 4회 단계별 교육, AI 실무교육과 전문가 상담 병행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오득창)가 세종지역 (예비)기술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세종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센터는 지난 10월 22일 세종창업키움센터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모두 4회 운영됐으며 1회차 98명, 2회차 122명, 3회차 78명, 4회차 104명 등 누적 402명이 참여했다.

아카데미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안을 단계별 주제로 구성하고, 분야별 실무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1회차에서는 기술사업화와 창업기업 간 경험 공유를, 2회차에서는 투자유치와 자금 조달 전략을, 3회차에서는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 방안을 다뤘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과 안정적인 조직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주제별 프로그램과 별도로 전 회차에 소그룹 AI 실무교육과 런치 네트워킹, 분야별 1대1 원스톱 밋업 상담도 운영했다. AI 교육에서는 업무 자동화와 생성형 AI 활용 등 창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전문가 상담에서는 세무, 투자유치, 유통판로 등 기업별 경영 현안에 맞춘 자문을 제공했다. 창업기업끼리 사업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기회도 마련했다.

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교육 수요와 경영 애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실무교육부터 전문가 자문, 기업 간 교류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득창 대표이사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를 단계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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