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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이 알아야 할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센터는 5일 시흥시 정왕역 광장에서 출근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만나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예방·대피요령을 안내했다. 센터 직원이 모두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화국가산단 입주업체 근로자와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사고 대응 협업기관 사이의 업무 교류와 유대를 다지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인천·시흥·안산 지역의 화학재난에 대응하려고 2014년 설치된 협업조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방청, 고용노동부, 가스안전공사, 지방자치단체 등 5개 팀 62명이 함께하며,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을 비롯해 사고 예방·대비·대응과 복구 업무를 맡고 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 캠페인으로 근로자와 시민들의 화학사고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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