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가 외식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메뉴 개발과 실제 판매를 돕기 위해 주방을 내준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는 개별·공유주방 25기와 제조주방 13기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 2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신청 대상은 서울에 있는 업력 7년 이내 외식 창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다. 2023년 이후 키친인큐베이터에 선정됐던 기업은 졸업기업으로 공유주방과 제조주방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개별주방 3팀, 공유주방 30팀 내외, 제조주방 10팀 내외다. 공유주방은 신규기업과 졸업기업을 15팀씩, 제조주방은 5팀씩 뽑는다.
선정된 팀은 내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주방 시설을 무상으로 쓸 수 있다. 다만 개별주방은 전기료와 가스비 등을 스스로 부담한다.
시설과 함께 메뉴개발, 멘토링, 외식 교육, 품평회 등 기초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브랜딩과 홍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 성장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신규 신청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개별주방 지원자는 발표평가 때 시제품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공유·제조주방 지원자는 선택이다. 졸업기업은 서류평가만으로 선정한다.
모집 기간에 키친인큐베이터 공간 소개와 지원 프로그램 안내로 이뤄진 30분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서면평가에서 가점 2점을 받는다.
서류평가는 11월 30일, 발표평가는 12월 3일에 진행하고 최종 결과는 12월 4일 발표한다. 신청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개별주방은 보건증, 위생교육수료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이, 공유·제조주방은 보건증, 위생교육수료증, 영업신고증이 필요하다.
[ⓒ 더 스타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