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 지역자원 활용한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찾는다

스타트업/창업 / 박형진 기자 / 2026-11-0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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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8일까지 접수, 13일 발표심사로 6팀 시상
▲ 사진제공=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

대회 주제는 충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다.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계획서, 발표자료를 함께 내야 한다. 발표자료는 형식이 자유롭지만 PDF로 바꿔 제출해야 한다.

사업계획서에는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구성 등 네 가지 항목을 담는다. 창업 아이템의 개발 동기와 차별성, 시제품 개발 정도, 목표시장과 사업화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서류심사는 오는 9일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로 알린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13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제청년협력센터 국제청년회의장에서 발표심사를 치른다. 팀마다 10분 동안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시상식은 발표심사 당일 열린다. 대상 1팀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 최우수상 2팀에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우수상 3팀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장상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충북대학교, 유원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가 함께한다. 지역 대학이 손잡고 지역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잇는 창업 무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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