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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싱크버스 |
싱크버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라오산관에서 개최된 2026 산둥뷰티산업발전대회 및 박람회의 한국관 운영을 총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산둥성 화장품산업협회와 미용·미발산업협회 등 현지 주요 산업단체가 참여한 행사로, 화장품과 미용을 비롯해 헬스케어와 의료관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박람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관이 마련되면서 국내 의료서비스와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새로운 협력 창구가 열렸다.
한국관에는 명동 아우레아의원과 강남스마일안과, 병원 컨설팅 전문기업 부스트리, 싱크버스의 의료관광 브랜드 메디오르 등이 참여했다.
아우레아의원은 강대영 대표원장이 직접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강남스마일안과는 안과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부스트리는 의료기관 운영 컨설팅과 의료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메디오르는 한국 방문을 통한 진료와 체류를 연계한 의료관광 서비스를 선보이며 중국 현지 관계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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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싱크버스 |
싱크버스는 칭다오시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 류원전 회장과 리전 사무총장 등 현지 산업계 관계자들과도 교류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리전 사무총장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양국 의료·뷰티 산업의 강점과 협력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준철 대표이사는 "한국 의료기관과 기업이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며 "칭다오와 린이의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의료관광 수요와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싱크버스는 지난해 11월 칭다오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 4월 린이지사를 개설하며 중국 산둥성 내 사업 기반을 확장했다. 앞으로 현지 산업단체와 협력을 구체화하고 중화권 의료·뷰티·웰니스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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