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400억 규모 면목2동 복합청사 건립 확정

이슈 / 박기영 기자 / 2026-10-22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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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첨단 도서관·대강당 갖춘 1300평 규모, 착공 전까지 40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
▲ 사진제공=임규호 서울시의원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면목2동 복합청사 건립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새 복합청사는 중랑초등학교 옆 부지에 연면적 약 13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신축공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해당 부지는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된다.

기존 면목2동 주민센터는 지은 지 약 40년 된 노후 건축물로, 미관을 해치고 안전상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에 새 복합청사에는 키즈카페와 첨단 공공도서관, 대강당 등 생활 SOC 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청사는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았고, 올해 공공건축심의를 통과했다. 내년에는 설계공모와 실시설계가 진행된다.

새로 마련된 40면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복합청사 착공 전까지 한시적으로 주차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주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임규호 의원은 “면목2동은 중랑천을 품은 수변 감성지역으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강변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의 복리 증진을 위한 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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