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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이 제8차 계절관리제 시행에 앞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비산배출 사업장을 찾아 시설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지난 3일 평택시 한국석유화학 평택지사를 방문해 유증기회수시설과 육상출하시설 등 비산배출시설의 운영관리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계절관리제 시행에 앞서 사업장의 휘발유 저장·출하시설을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장시설 밀봉장치와 환기구, 출하시설 유증기회수장치가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살폈다.
해당 사업장은 선박으로 들여온 휘발유를 저장하고 유조차로 출하하는 곳이다. 저장·출하 과정에서 비산되는 VOCs는 질소산화물과 햇빛에 반응해 미세먼지를 만드는 원인물질이 된다.
배연진 청장은 “겨울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만큼 다음 달부터 시행될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특히 VOCs 비산배출 저감 등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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