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올해의 환경인상 후보자 공모

이슈 / 박형진 기자 / 2026-10-29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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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부터 20일까지 접수, 의정·행정·기업·사회공헌·글로벌 5개 부문 선정
▲ 이미지제공=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정경춘)는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올해의 환경인상 후보자를 오는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활동과 성과를 거둔 인물을 환경전문기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1996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1년째를 맞았다.

공모 분야는 의정부문, 행정부문, 기업부문, 사회공헌부문, 글로벌부문 등 5개 부문이다. 환경정책 발전과 제도 개선, 친환경 경영, 탄소중립 실천, 국제 환경협력 등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협회는 각 분야에서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한 인물들의 활동과 공적을 평가하고, 환경전문기자들의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경춘 회장은 "탈탄소라는 거대한 과제 앞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분들의 노고에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환경 분야의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환경인상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되며, 협회 소속 언론사를 통해 주요 활동과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1995년 창립된 환경전문 언론단체로, 현재 16개 언론사 소속 기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언론의 전문성 강화와 환경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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