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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KT&G |
KT&G(사장 방경만)가 꾸준한 특허 경영으로 지식재산 경쟁력을 키운 성과를 인정받았다.
KT&G는 박미희 R&D본부 지식재산팀장이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하는 기업지식재산대상은 지식재산 분야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의 공로를 조명하는 행사다.
KT&G는 2017년 지식재산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특허 출원과 등록을 적극 추진해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박 팀장은 회사의 IP 경영 기조에 맞춰 국내외 특허 등록 건수를 2017년 39건에서 지난해 1611건으로 약 41배 늘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표·디자인 분야에서도 산업재산권 확보가 늘었다. KT&G의 상표·디자인 등록 건수는 2017년 243건에서 지난해 1205건으로 약 5배 증가하며 브랜드 자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KT&G의 지식재산권은 지난해까지 누적 1만 6751건이며, 이 가운데 해외 지식재산권 비중이 77%에 이른다. 올해는 글로벌 지식재산 정보·분석 기업 렉시스넥시스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박미희 KT&G 지식재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특허 경영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키워 KT&G의 글로벌 경쟁력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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