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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성시 |
안성시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낡은 공간과 빈 점포를 새로운 가게로 채울 창업가를 찾아 공간 리모델링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안성시는 성남·옥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 도시재생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3명 또는 3팀으로, 신규상인 2명과 기존상인 1명이다. 신규상인은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기존상인은 6070거리에 입점해 경영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상인이 대상이다.
선정된 창업가는 구역 안 공실의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에 쓸 사업화 자금을 1명(팀)당 2000만 원 안에서 지원받는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대규모 기자재 설비 등 자산이 되는 비용에 쓸 수 있으며, 상권 정착을 돕는 밀착형 고도화 컨설팅도 함께 받는다.
자금은 대상지구 입점을 확인한 뒤 지급하며, 사업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장은 5년 이상 유지해야 하고, 주 4일 이상 가게를 열어야 한다.
초기 창업자는 안성시에 살거나 안성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창업 7년 이내 대표자로, 사업기간 안에 사업장을 성남·옥천지구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예비창업자는 사업기간 안에 지구 안에서 창업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상권 보호를 위해 기존 상가와 같은 메뉴는 피하도록 했다.
상가 홍보 계획서를 추가로 내거나 6070거리에 없는 먹거리 업종으로 신청하면 가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비어 있는 원도심 공간을 창업 공간으로 되살려 골목에 새 흐름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래 머무르는 상권을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이나 안성시청 제2별관 도시정책과 방문으로 받는다. 시는 11월 18일 서면심사, 11월 24일 전문가 대면심사, 12월 4일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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