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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이 전력망의 적기 구축을 위해 전력구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지난 21일 경기도 내 신시화·신시흥 변전소와 시흥인천지역 전력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현장을 찾아 전력망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 전력구 공사는 시흥과 송도 내 변전소 간 안정적인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약 8㎞ 구간을 지중화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전력망 적기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 필요사항과 전력설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민원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연진 청장은 “국가기간망 등 전력망 적기 구축을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력망 인프라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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