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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이 겨울철새가 날아드는 시기에 맞춰 경기도 김포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의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승환 청장은 지난 4일 김포시 발생 현장을 찾아 방역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26일 김포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한강청은 철새 도래기를 맞아 AI 확산을 미리 막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방역관리 기관인 김포시청 담당자에게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그는 "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인체감염 예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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