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판로 고민 무료로 풀어준다

정책/지원 / 박형진 기자 / 2026-10-28 17:14:18
  • 카카오톡 보내기
10개사 내외 최대 3일 현장 컨설팅, 11월 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마케팅·판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 현장 컨설팅에 나선다.

대전세종중기청은 지난 27일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판로 전문가 현장컨설팅 공고를 내고 참여기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지점, 공장 가운데 한 곳 이상이 대전·세종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에서 탈락한 기업, 뿌리산업 기업, 창업 초기 기업, 대전·세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 컨설팅을 원하는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0개사 안팎이다. 신청 기업이 많으면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고른다. 컨설팅 비용은 기업이 내지 않는다.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마케팅 역량을 진단하고 추진 전략을 세워 준다.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한 시장조사·분석, 쇼핑몰·홈쇼핑·미디어 등 온라인 시장 전략도 돕는다.

홈페이지나 제품 홍보영상, 카탈로그 제작처럼 이어서 참여할 만한 정부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컨설팅은 기업당 최대 3일, 하루 4시간 이상 진행된다.

컨설팅은 11월 1일부터 12월까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내면 된다.

 

[ⓒ 더 스타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