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이 식품을 만드는 지역 소공인의 제품 품질과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11월 식품분석지원 참여기업을 찾는다.
이번 사업은 성남소공인집적지구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가 맡는다. 중소기업 가운데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을 받은 식품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센터에서 분석받을 수 있다. 시험 분야는 영양성분, 칼륨 같은 무기성분, 중금속, 기능성성분, 대장균군·황색포도상구균 등 미생물, 품질측정, 이물분석이다. 한 번에 최대 2개 분야를 고를 수 있다.
제조시설 환경모니터링도 함께 지원한다. 센터 담당자가 기업을 찾아 내포장기·작업대 같은 청결구역과 일반구역의 공중낙하균과 표면오염도를 측정한다. 세균수와 대장균, 대장균군, 진균 등을 살펴 납품업체 제출용 결과서를 내준다.
분석 결과는 법적 검사가 아닌 참고용으로, 의뢰 목적 외에는 쓸 수 없다. 결과서는 이메일로 받는다.
신청 기업은 시험분석 의뢰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낸다. 매출과 고용, 수출 현황 등을 담은 기업 경영정보 현황 조사서는 해마다 한 번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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