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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환경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수도권 상공회의소와 소통에 나섰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28일 청사에서 수도권 상공회의소 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환경정책협의회는 인천·경기 지역 상공회의소로부터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지원사업과 환경 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창구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 안산, 화성, 평택, 시흥 등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지역의 상공회의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절관리제 자발적협약,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 지역 환경 현안,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산업단지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가 대기질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논의가 주목된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상공회의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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