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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청일)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돕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찾는 견학 행사를 열었다.
부산중기청은 지난 5일 경남 김해시 영창로보테크(대표이사 원종대)에서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지회장 신유정) 회원기업과 함께 스마트공장 현장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중기청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운영하는 스마트제조 AX 확산 주간 가운데 나흘째 프로그램이다.
부산중기청,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부산테크노파크, 한국남부발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자리했다. 부산중기청은 혁신형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직접 보고 제조 AX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원종대 대표이사가 먼저 회사의 주요 생산공정과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제조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과 운영 방법을 살펴봤다.
이어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상생협력 지원사업과 기업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경험을 나누고, 제조 AX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공기관의 기업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실제 제조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에 필요한 지원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노비즈협회 등 지역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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