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인식을 높이고 기술유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기술보호 교육 설명회를 연다.
상생협력재단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르웨스트홀에서 2026년 제5차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실제 판례를 통한 대응 방안부터 경찰의 수사 지원 안내, 권리 구제까지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분야별 전문 교육에서는 기술유출 판례 대응과 정부 지원사업, 수사 지원 등을 다룬다.
행사장에는 보안·법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무료 1대1 현장컨설팅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컨설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에 개별 안내 메일을 보낸다. 컨설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설명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대상은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과 협력사, 중소기업 임직원이다. 참석자에게는 교육 설명회 참석확인서를 발급하고, 현장컨설팅 참여자에게는 참여완료 안내 메일을 보낸다. 이는 올해 동반성장평가 실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현장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3번 문항에서 있음을 고르면 된다.
상생협력재단은 “기술보호는 우리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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