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3분기 영업손실 19억 원…누적 영업이익 227% 늘었다

주요공시 / 박형진 기자 / 2026-11-06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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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8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66% 줄어, 1~3분기 누적 매출은 707억 원

코스닥 상장사 씨어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8억 9900만 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6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직전 분기에는 영업이익 129억 5000만 원, 지난해 3분기에는 67억 2600만 원의 흑자를 냈다.

씨어스가 공시한 올해 3분기(7~9월) 매출액은 97억 7600만 원이다. 2분기 283억 7600만 원보다 66% 줄었고, 지난해 3분기 157억 3700만 원과 비교하면 3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8억 6000만 원으로,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전 분기와 전년 같은 기간 모두 흑자였던 것이 적자로 바뀌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은 18억 4500만 원이다.

다만 올해 1~9월 누적 실적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누적 매출액은 706억 7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7억 5900만 원보다 1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49억 400만 원으로, 지난해 76억 2400만 원에서 227%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248억 400만 원으로 225% 증가했다.

씨어스는 이번 수치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끝나지 않은 가결산 잠정치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검토 결과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 씨어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년 11월 6일)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61106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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