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수출기업과 수출희망기업의 물류·통관 애로를 풀기 위해 2026 대전·세종 수출물류 효율화 클리닉 참여기업을 찾는다.
이번 클리닉은 일반적인 집합교육이 아니라 기업의 실제 수출계획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국제물류 전문가, 관세사와 1대1로 상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수출물류 효율화 상담과 관세·통관·수출서류 상담을 함께 지원한다.
물류비 부담이나 운송 경로 선택, 인코텀즈로 불리는 국제 무역 거래 조건, 관세·통관 절차 등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본점 또는 사업장이 대전·세종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 새로운 수출지역 진출이나 거래를 추진하는 기업, 물류 운영방안 점검이 필요한 기업, 관세·통관 사전점검이 필요한 기업, 해외에서 원·부자재를 조달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이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보조금법 위반 등으로 정부 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된 기업, 사행산업 등 지원이 부적절한 업종의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전·세종중기청은 11월 5일 참여기업을 확정해 상담시간을 안내하고,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상담시간 변경·조정을 거쳐 11월 25일 클리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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