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용인 반도체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과 혁신 인프라 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연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2026 용인 반도체 스타트업 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정책, 기업지원, 스타트업, 투자 등 4개 분야 연사가 차례로 발표한다. 김성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 정책 방향을, 김성수 한국나노기술원 실장이 기업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반도체 스타트업 오스의 이응구 대표가 현장의 수요를 전하고, 장영수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센터장이 벤처캐피탈의 투자 관점을 공유한다.
발표 뒤에는 연사들과 용인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에서 스타트업을 키울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주요 제언을 정리한다.
참가 대상은 반도체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연구기관·투자 관계자 등 용인 반도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다.
신청은 지난 23일부터 11월 3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별도 심사 없이 신청 순으로 접수하며, 좌석이 차면 일찍 마감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정책·연구기관과 지원기관, 창업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함께 그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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