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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술협력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가스공사는 지난 5일 대구 본사에서 한전KDN과 AX·DX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경영의 비중이 커지는 흐름에 대응하려는 취지다.
두 기관은 먼저 AI 활용과 운영 자문, 데이터 표준화,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나눈다. 가스공사는 전력 ICT에 강점을 지닌 한전KDN의 전문성과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활용해 업무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ESG 분야에서는 탄소저감과 에너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여기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작업현장 안전관리 같은 공동 과제를 찾아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협력이 선언에 머물지 않도록 분야별 실무협의체도 꾸린다. 가스공사는 이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과제를 계속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는 곧 전기’라는 말처럼 가스와 전력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AI·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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