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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골드홈 |
전원주택 전문 시공업체 골드홈(대표 김진용)이 농촌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은퇴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설명회를 연다.
골드홈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경기 여주시 강천면 골드홈타운 힐링센터에서 2026 여주 골드홈타운 은퇴자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 예비 창업자 등 선착순 100명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농촌 지역에서 새 출발을 하려는 은퇴자와 예비 창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은퇴 후 왜 일을 해야 하는가, 자택에서 1인 창업하기 등을 주제로 은퇴 후 일의 필요성과 자택 창업 사례를 소개한다. 여주 골드홈타운에서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도 함께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자가 여주 골드홈타운에서 창업하면 1년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제품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SNS 홍보 방법 안내, 노무·회계 관리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설명회 당일 여주 특산물인 여주 고구마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7명에게 순금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골드홈 누리집에서 받는다.
골드홈은 최근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은 주택으로 쓸 수 있는 복합건물을 선보였다. 1층을 사무실이나 제조공장, 공방 등으로 사용하면서 2층에서 거주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가 점포 임대 비용을 줄이고 자가 건물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김진용 대표는 “최근 비싼 점포 임대료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은퇴 후에도 임대료 걱정 없이 내가 사는 집에서 일하며 수익을 내는 창업 방식을 택하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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