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사회적기업 전환을 준비하는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2026 논산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공고를 내고 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과 창업 3년 이내 기업 등이다. 대학생과 일반인, 1인 창조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이론과 제도를 바탕으로 창업에 필요한 기본기를 다진다.
세부 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 소셜 미션의 이해, 문제 정의와 구체화, 사업모델의 이해와 린캔버스 작성, 팀별 발표와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린캔버스는 고객과 문제, 해결책, 수익구조 등 사업의 핵심 요소를 한 장에 정리하는 사업모델 설계 도구다. 초기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빠르게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려는 시민과 초기 기업에게 사회적기업 창업의 길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운영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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