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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CE100 굿윌스토어 기증 물품 전달식/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
SK에코플랜트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의 누적 기부물품이 3만건을 넘어섰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CE100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거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성과는 본사뿐 아니라 용인과 청주 등 전국 사업장 구성원들이 꾸준히 참여한 결과다. SK에코플랜트는 본사 로비에 대형 수거함을 정기적으로 설치하고, 현장별 여건에 따라 방문 수거와 택배 기부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부물품을 활용한 사내 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을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과 임금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 재사용과 취약계층 고용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순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본사와 현장에서 수거한 폐페트병과 캔의 판매 수익금으로 사업장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고, 폐배터리 반납을 통해 마련한 새 건전지를 전달하는 등 나눔의 범위를 확대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기부물품 3만건 돌파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쌓여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본사와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및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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