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성 교장, 땀과 노력의 결실을 향한 도전 강조…선수단 선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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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서울체육고등학교 |
서울체고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192명과 임원 62명 등 총 25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28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29개 등 총 9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선수단은 남학생 112명과 여학생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육상과 수영, 체조, 태권도, 유도, 펜싱 등 18개 종목에 출전한다. 각 종목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와 훈련장에서 쌓아온 기량을 바탕으로 전국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2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18개 등 총 8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체육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는 종목별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지난해보다 많은 메달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영과 핀수영은 서울체고의 주요 메달 획득 종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영 경영에서는 금메달 6개를 포함한 총 14개, 핀수영에서는 금메달 5개를 포함한 총 7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권도와 역도, 펜싱, 육상 등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예상된다. 학교 측은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점검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이번 전국체전은 학생선수들이 장기간의 훈련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체력을 실전에서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자신의 경기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국가대표와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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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길성 서울체고 교장이 출전 선수들을 대표해 나온 학생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체육고등학교 |
특히 전국체전은 개인의 성적을 넘어 학교와 서울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이 요구되는 무대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목표와 함께 동료 선수들을 응원하고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는 팀워크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측은 대회 기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면서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춘 현장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등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체고는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학생선수들을 육성하며 한국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전국체전 역시 선수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에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체고 선수단이 목표로 내건 메달 90개를 달성하고 지난해의 성과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길성 서울체육고등학교 교장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고, 서울체고의 명예를 걸고 당당하게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메달의 색깔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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