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68만 8000명

정책/지원 / 박기영 기자 / 2026-10-19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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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신청 281만 9000명, 11월 16일부터 계좌 개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에 68만 8000명이 참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중복 신청자를 제외한 올해 누적 가입 신청자는 281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2차 신청자는 일반소득자 55만 8000명, 중소기업 재직자 10만 8000명, 소상공인 2만 1000명으로 구분됐다. 이번 모집부터 신청자가 자신의 가입유형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연령별 신청자는 19~24세 23만 2000명, 25~29세 23만 3000명, 30세 이상 22만 3000명이다. 25~29세 비중이 33.9%로 가장 높았지만 연령대별 분포는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다.

가입 심사는 지난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심사 결과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 사이 안내할 예정이며, 이의신청 기회도 마련된다.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기간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기간이 지나면 개설할 수 없어 정해진 일정 안에 절차를 마쳐야 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심사를 통과한 경우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하고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해야 한다. 관련 절차를 마치지 않으면 새 계좌에 납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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