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창업지원사업 발표평가를 앞둔 청년 창업자들의 발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일반 창업교육 6회차 과정을 연다.
센터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발표평가 자료 작성 및 발표 요령을 주제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며 지난 21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지원사업 발표평가에 대비해 발표자료를 작성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익히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의 핵심 내용을 평가위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요령을 배우게 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가운데 예비창업자와 창업희망자, 일반인이다. 정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신청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정부와 지방정부의 창업지원사업 대부분이 서류평가에 이어 발표평가로 최종 선정 여부를 가리는 만큼, 이번 교육은 사업 아이템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이 실전 평가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어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을 주제로 7회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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