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스타트업/창업 / 박형진 기자 / 2026-10-21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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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청년 대상 10팀 선발, 1대1 멘토링·데모데이 거쳐 수상팀 가려

의왕시가 청년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의왕시 청년 e-Room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16일 공모전 참가자 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의왕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한민국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고 자유 양식의 사업계획서를 PDF 파일로 내면 된다.

공모전은 예선 서류평가와 멘토링, 데모데이를 거쳐 수상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로 10팀을 뽑아 11월 16일 결과를 발표하고, 팀별로 전문가를 연결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을 받는다. 멘토링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모델을 검토한다.

결선인 데모데이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왕시 유니콘로드에서 열린다. 시상식과 네트워킹 행사는 12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정은 바뀔 수 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선정팀을 대상으로 유니콘로드 입주 연계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며, 대상과 조건은 추후 안내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아이디어를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과 연결하고, 멘토링과 공간 연계로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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