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문화예술 창업 꿈꾸는 청년 키운다

스타트업/창업 / 박형진 기자 / 2026-10-21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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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9세 예비·초기 창업가 30명 선발, 1대1 컨설팅으로 사업계획 구체화
▲ 사진제공=성북구 청년공간 길이음

성북구 청년공간 길이음이 문화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의 사업 역량을 키우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창업교육 2기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청년공간 길이음은 2026년 길이음 전문창업교육 문화예술 창업의 모든 것.zip 2기 참여자를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의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대 30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메일로 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오는 30일 확정 안내를 받은 뒤 11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성북구 삼양로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교육을 받는다.

기초교육은 11월 6일과 13일 두 차례 열려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비즈니스 이론교육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심화교육에서는 11월 19~20일과 12월 3~4일 기업별 40분씩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이 이뤄지고, 11월 27일에는 선배 창업가의 비즈니스 실무 특강이 마련된다.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12월 11일 사업계획서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이 진행되며, 우수팀은 12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출석률 80% 이상을 채운 수료자에게는 성북구청장 명의 수료증을 준다. 우수팀에는 성북구청장 명의 우수상과 함께 청년공간 길이음 1층 전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팀은 2027년 길이음 프로그램 신청 때 우선 선발되고, 2027년 길음청년희망스토어 지원 때 가점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가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을 세우도록 이론부터 컨설팅, 발표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 운영은 오케이어스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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