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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 |
피엠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최고영업책임자(CSO) 마커스 샌드스트롬은 2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제18차 직접판매세계대회에서 이 같은 글로벌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직접판매기업 경영진과 협회 관계자, 정책 결정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마커스 CSO는 PMI의 성장 배경으로 시장 밀착형 현지화와 자체 운영체계를 꼽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며 시장별 대응력을 높이고, 물류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사업 확장 계획도 구체화했다. 내년 인도 시장의 그랜드오픈을 추진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진출을 준비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그는 기술혁신과 함께 직접판매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되더라도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신뢰, 사람 중심의 관계가 지속 성장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직접판매산업의 포용적 역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윤리강령 준수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MI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브라보 국제성장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최근 DSN 글로벌 100 순위에서는 세계 직접판매기업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가 2018년부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PMI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을 중심으로 세계 50여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마커스 CSO는 “PMI의 사업 모델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성공의 중심에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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